1월2일 목회서신
2026-01-02 10:17:50
황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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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기다리면서>

믿음으로 복되게 삽시다(시편 37:21-26)

 

  시편 37편은 다윗의 잠언이라 말합니다. 다윗이 노년에 후손들에게 의인과 악인의 삶을 비교해주며 말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의 형통을 보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젊은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인이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복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는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불평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악한 꾀를 이루는 자들 때문입니다. 악한 꾀는 계속해서 비교하게 합니다. 선하게 하는 사람은 삶이 어려운 반면 악하게 사는 사람들은 번성하고 잘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불평은 비교에서 생겨납니다. 비교를 버리고 새해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악한 자들의 형통을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없고 나머지 다른 것을 가진 사람보다 믿음이 있고 덜 가진 사람들이 정말 복된 사람들임을 믿으십시오. 의인의 적은 소유는 악인의 풍부함 보다 낫습니다. 남보다는 내가 가진 것을 보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선을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선을 행합니다. 선한 삶이야말로 복 받는 삶입니다. 선한 일을 할 때 낙심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 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고 거두게 될 것입니다. 선한 일은 보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는 일입니다. 선한 일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그 소망은 우리에게 천국의 땅을 허락할 것입니다. 사람을 기대하면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기대하면 낙심할 수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세 번째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그것을 충분히 누리며 살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해나가실 일들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기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향한 계획을 신뢰하면 우리는 결코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네 번째는 길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남들이 좋다는 길로만 갑니다. 우리는 새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순종하면 복된 길이 우리 앞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다섯 번째는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조급하지 마십시오. 잠잠히 참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잠잠히 있다고 하나님까지 잠잠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성탄은 아무런 대가 없이 엄청난 선물을 받은 날입니다. 그러니 믿음의 사람은 그 위대한 구원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첫째는 결코 망하지 않는 복입니다. 둘째는 후대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마지막 셋째는 땅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복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복되게 살기를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고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불평은 비교에서 시작됩니다 - 강정식 목사>
https://www.youtube.com/shorts/2zJGIZZSEt0
 
  <예수, 예수 - 최승도 목사>
https://www.youtube.com/shorts/_K_YSqTj06k
 
새성남교회
원로목사 강정식
담임목사 최승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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