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기다리면서>
광야로 들어가라(신명기 8:2-3)
하나님의 사람들은 광야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로 하여금 광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까? 그 광야에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까?
첫째로, 우리는 광야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배워야 합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하셨으나 그들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들어선 이상 하나님이 제공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광야는 하나님이 없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깨닫는 장소,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훈련을 하는 장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하는 훈련의 장소입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3).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광야에서 사단의 시험을 이겼습니다. 우리 인생을 책임지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곳이 광야입니다.
둘째로, 광야는 홀로 지내는 훈련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광야 훈련을 통과하는 동안 우리 안에 있는 많은 거품들 곧 허영심을 걷어내고 교만을 제거하심으로 우리를 낮추십니다. 광야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자아가 죽는 것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광야는 하나님과 내가 독대하는 자리로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깊어지면 우리의 삶에 바로 회복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과 만나면 위축되지도 않고 교만해지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광야는 우리의 삶을 가볍게 하는 장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의도적으로 광야를 찾아갑니다. 세상에 대한 포만감으로 영적 기력을 잃어버릴 때에 영적 허기를 채우려면 광야를 찾아야 합니다. 광야에 가야 하나님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도 우리가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광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내가 의존하고 있는 것, 내가 붙들고 있는 것,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 내가 자랑으로 삼고 있는 것, 집요하게 매달려 있는 것들을 끊어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새성남교회 소그룹인 순 모임을 통해 일상의 삶에서 광야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광야를 잘 통과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첫째는, 강해집니다. 신앙생활을 대충하던 사람도 광야를 한번 경험하고 나면 광야에서 주님을 만나고 나면 영적 파워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영적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주님을 만나고 말씀을 붙들어서 이제는 더 이상 먹고 사는 문제로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삶이 풍성해집니다. 광양에서 돌들로 떡 덩이가 되게 하라는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은 우리가 바라보고 따라야 할 모범입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통해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십니다.
셋째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광야 이후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광야는 누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광야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광야를 통과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들을 건져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광야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십니다. 광야를 통과한 우리가 그들을 건져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광야를 경험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광야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광야를 통과하지 않으면 가나안은 없는 것입니다. 광야가 어디입니까? 광야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곳입니다. 광야를 통과함으로 성숙한 믿음의 사람,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광야를 지나며>
https://youtu.be/qaIqilD7QTI?si=w8Z1NUDK71mxbpJk
새성남교회 담임목사 강정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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