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목회서신
2025-04-02 11:51:09
황상무
조회수   132

<주일을 기다리면서>

죽음을 이기는 사람이 되십시요(요한복음 11:39-44)

 

  인간은 죽음 앞에서 무력하며 병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1장에서 나사로를 살리며 고난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고통의 문제는 복잡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고통을 허락하신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사랑했던 마리아와 마르다의 가정에서 나사로의 병으로 인한 고난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예수님은 그들을 깊이 사랑하며 나사로를 "친구"라 부릅니다.

 

  둘째, 예수님은 기다림을 통해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이며 큰 인물에게는 더 큰 고난이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병소식을 듣고 이틀을 기다린 것은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인내와 고통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고난을 극복함으로써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지체하심을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다리시고 나사로의 부활과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신 것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기도와 감사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순종은 기적의 시작이며 주님은 말씀을 통해 기적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이 과정에서 세 가지 말씀을 사용했는데,

 

  첫째, 기도의 말을 사용했습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환경이나 죽은 나사로를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돌을 옮긴 후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감사의 말을 사용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와 기적을 행할 때 항상 감사의 말을 사용하셨으며 오병이어의 기적과 나사로를 살릴 때도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원망과 불평은 기적을 방해하지만 감사는 기적을 창조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능력을 움직이게 합니다.

 

  셋째, 믿음으로 명령한 말을 사용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와 감사를 드린 후에 믿음으로 명령하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말씀의 능력을 믿는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 후 생명과 죽음을 정복하신 분으로 기독교는 죽음을 이기는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믿는 이들은 무덤에서 일어나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난과 죽음을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https://youtu.be/Hm8s2eh9YIM?si=UEFqG8Omy5_8zVpl

 

새성남교회 담임목사 강정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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