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기다리면서>
주님께 복 받은 자(창세기 14:17-20)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자신이 복 있는 자임을 확신했습니다. 창세기14장에서 아브라함은 소돔 왕과 멜기세덱을 만나고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며 의의 왕이자 평강의 왕으로 예수님과 동일시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었고 복은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주는 것으로서 복을 받기 위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자세는,
첫째, 하나님의 복을 진정으로 사모하면서 나와야 됩니다. 올해 기도의 제목을 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건강, 물질, 영적, 인간관계, 사명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어려시기를 기회로 삼고 하나님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시편 107편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기도하여 응답받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복은 겸손히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시며 교만한 자게에는 대적하십니다. 겸손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으로 이를 통해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마음이 넓고 깨끗해야 하며 예수 믿는 사람들은 더 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민족과 복을 약속받고 감사의 표시로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멜기세덱을 통해 주시는 풍성한 축복은,
첫째, 평강의 복을 말합니다. 2025년에는 평강을 받아야 하고 국가적으로 기도가 필요합니다. 멜기세덱은 평강의 왕으로 평강을 소유한 자만이 평강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가장 먼저 주어지는 것이 평강이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둘째, 의의 복입니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으로서 우리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며, 인간은 본질적으로 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의의 옷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아 죄와 수치를 가릴 수 없으며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의를 통해 구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셋째, 영생의 복을 받아야 됩니다. 멜기세덱이 가지고 나온 떡과 포도주는 성찬을 의미하며 이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죄 사함을 위한 언약의 피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는 생명을 의미하며 영생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넷째, 승리의 복입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사병으로는 네 왕의 동맹국을 이기고 롯을 구출했으며 멜기세덱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출애굽기 17장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였고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닛시'가 알려졌습니다.
다섯째, 물질의 복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셨고 우리도 십일조를 통해 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서 십일조를 드렸고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히브리서7장6절에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면 풍성한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또 복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복을 인식하고 소돔 왕의 제안을 거절하고 전리품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삶의 목표는 물질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해야 합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https://youtu.be/hLwbp4ejsRg?si=97GjuUOGAKiPj8h4
새성남교회 담임목사 강정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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