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기다리면서>
예배를 회복하라(요한복음 4:20-24)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요4:23) 그러면 왜 하나님은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실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셨고, 구원하신 목적도 바르게 예배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참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예배의 대상이 분명한 것을 말합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지극정성으로 예배를 드린다 해도, 예배의 대상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 예배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가 아니고, 그것은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 찾으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요4:23) 먼저, 우리는 왜 예배드릴 때 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여인은 영으로 드리는 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장소를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에게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4:21)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 어떻게 예배드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는 성령 안에서 성령님이 주관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죄도 말씀도 깨달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 가운데서도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오늘도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나 사탄은 참되게 예배 드리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유혹합니다. 출8~10장을 통해 보면 사탄의 상징인 바로왕을 통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탄은 어떻게 예배를 방해합니까?
첫째, “이곳에서 드리라”고 말합니다.(출8:25) 모세는 사흘 길 가서 예배를 드리고자 했습니다. 사탄이 지배하는 곳이 아닌 거룩하게 구별된 예배를 드리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애굽에서 드리라고 합니다. 자기중심적 예배를 드리라고 유혹합니다.
둘째, “너무 멀리 가지 말라”(출8:28)고 합니다. 사탄 마귀의 상징인 바로를 멀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복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주는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예배를 드리되 하나님 앞에, 보좌 앞에 나아가지 말라고 합니다.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드리라고 유혹하며 방해합니다.
셋째, “장정(어른)만 가라”(출10:11)고 말합니다. 자녀는 놔두고 어른들만 예배드리라는 것입니다. 이 유혹에 많은 부모가 넘어집니다. 결국은 나이 들면 자녀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이것이 사탄의 유혹입니다.
넷째, “양과 소는 두고 가라”(출10:24)고 말합니다. 양과 소를 놔두면 무엇으로 제사를 드리겠습니까? 이는 예배를 드릴 때 몸만 가서 보라는 것입니다. 예배는 시간과 마음, 몸과 물질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희생과 봉사를 하지 말라고 유혹합니다.
느헤미야서에서는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지을 때 제일 먼저 짐승이 통과하는 양의 문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제사로 쓰일 짐승들이 들어가는 문임을 생각할 때, 예루살렘의 진정한 회복은 제사의 회복에 있음을 느헤미야는 알았던 것입니다. 조상들이 제사가 무너지고, 우상숭배를 했기에 예루살렘이 무너졌음을 알았기에 예배 회복의 중요성을 알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우리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예배가 무너지면 예루살렘이 무너지듯 우리의 모든 것과 교회와 나라도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교회도 온전한 예배가 무너졌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최상의 예배를 드리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회복됩니다. 가정과 자녀, 사업과 건강, 그리고 나의 정체성이 무너져 있다면 우리도 먼저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https://youtu.be/HHupVXtnjRs?si=mPhvxUabOFfndgCB
새성남교회 담임목사 강정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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